명신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변리사 김명신은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그는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백내장 등 안과환자로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하여 왔습니다. 그는 심지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눈도 고도의 기술로 수술해 왔으며, 더구나 안과의원이 없는 지역의 환자가 대부분이어서 수술후 안경착용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인공수정체까지 삽입하는 고급수술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업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와 그의 의료진은 25년간 이 사업을 해왔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중국, 네팔 및 미얀마에서 총 4,129명에게 성공적인 수술을 하였습니다. 2014년 8월에 그는 안과의사, 간호사 및 의료기사 14명, 통역자 15명 및 자원봉사자 20명 등 전체 49명을 인솔하고 모든 의료장비를 미얀마의 따옹구로 운반하여 100명의 남녀 환자들에게 광명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살아있는 동안 이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