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정상조)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윤종용 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구자열 전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김명신 전 대한변리사회장 및 양영준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5인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하였다.
당소의 김명신 회장은 2011년 7월 20일에 시행된 지식재산기본법의 제정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이 법에 따라 신설된 대통령직속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은 국무총리와 민간인 위원장 등 2인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