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찬
변리사,
APAA 부회장에 선출
2023
APAA 정기총회 싱가포르에서 열려
(2023년 11월 20일 대한변리사회
발행 지식재산뉴스)
특허법인명신의 안국찬 변리사가 아시아변리사회(APAA)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변리사회는 지난 11월 7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하리 수브라마니암 변리사(인도, Hari
Subramaniam)를 선출했다.
수석 부회장에는 한국의 안국찬
변리사와 린다 왕(말레이시아), 조이스
호(대만) 변리사가
선출됐다.
또한 한국의 이은경 변리사 등 8명이
하리 수브라마니암 회장의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APAA 산하 6개 분과위원회
중 특허,
상표, 디자인 등 3개 분과위원회에
각각 김민철 변리사,
이선미 변리사, 유병호 변리사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1,446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한국은 일본,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11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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